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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황'(으)로 총 25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7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2010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 성원 감사드립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유황오리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항생제요 소염제다     염증(炎症)의 염(炎)자는 불화(火) 두 개가 겹쳐서 된 글자다. 오리는 종기를 다스리는 데 쓰이는 약재로, 옛날에는 소염제로 많이 쓰였는데, 고려 조선시대, 후대로 내려 오면서 점차 쓰이지 않게 되어 중풍을 다스리는 데만 주로 쓰게 되었다.   1970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을 주목하고 처음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료에 쓰기 시작했다.    그 효력이 탁월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어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도 마음 놓고 쓸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무면허 한의사들이 난치병 치료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이 유황오리다. 수요는 공급을 창출한다.   유황오리를 다른 약재와 함께 넣어 탕약을 만들어도 좋고 유황오리를 다른 탕약과 별도로 겸복해도 그 약효는 똑같다. 그래서 최근에는 한의사 중에도 탕약의 효력을 보강시키기 위해서 유황오리 복용을 권하는 사람이 많아져 가고 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진유황오리 사육비법   이른 새벽은 오리가 배고파 뭐든지 다 먹을 때니, 새벽에 싸래기로 지은 밥에다 유황가루를 섞어주면 닥치는 대로 잘 먹는다.   싸래기 구하기가 어려우면 3~4년 묵은 정부미도 값이 싸니 싼 정부미로 지은 밥에 섞어 먹이면 된다. 오리가 알에서 꺠어난 지 3개월 가까이 되면 털이 제대로 나고 추위에도 강한 튼튼한 오리가 되는데 이때부터 오리 1마리당 유황가루를 하루에 2g쯤 먹이면서 점점 그 양을 늘려 200일 동안 1마리당 1kg쯤 먹인다. 이렇게 유황을 알맞게 먹이면 유황을 안 먹인 오리보다 훨씬 튼튼한 오리가 된다.   오리 잡을때 보면 유황오리는 빨리 죽지도 않고 기를 떄 병사하는 일도 없다. 그러나 유황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오리 창자가 녹아서 죽는 오리도 생기고 죽지 않은 오리도 병약한 오리가 되어 약성이 아주 떨어진다. 힘세고 건강한 오리가 약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3개월 되어가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서 7개월쯤 더 기르면 완전하고 성숙한 오리가 되는 동시에 튼튼하고 굳센 약오리가 된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 중의 진기(眞氣 :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 : 공간속의 陰의 유황성분)와 황금분자(黃金分子 : 陽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소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 준다. 그러므로 좋은 약오리를 기르는 장소는 공기 중에 생기가 많이 있는 지리산 같은 명산대천이나, 감로정(甘露精)이 많은 서해안 개펄지대가 좋다. 약오리는 집에서 자기를 싫어한다.   한겨울 추울 때도 밖에 나와 눈위에서 잔다. 몸이 뜨거워서 동면을 못하는 설상사(雪上蛇 : 산삼을 먹은 뱀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눈 위를 기어 다니면서 산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만병통치약)처럼 추위를 모른다. 이런 오리는 체내 지방이 알맞아 비만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아서 고기도 맛이 있다.   이런 오리를 사육하는 데는 마리당 약 10~20평의 땅이 적당하다. 만평 임야에 500~1000마리가 적당하다. 한 자리에서 10일만 자도 땅이 똥으로 뒤덮이고 많이 자는 장소를 이동시켜 가면서 길러야한다. 너구리나 살쾡이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리가 자고 있는 사방에는 진돗개를 매어두는 것이 좋다. 진돗개는 영리하여 낮에는 오리를 물지않지만 밤이 되면 야성을 드러내어 오리를 물어 죽이는 일이 있으니 밤에는 꼭 묶어두어야 한다.   진돗개 똥오줌 냄새가 풍기는 곳에는 들짐승이 범접을 하지 않는다. 오리 1마리당 약 1kg의 유황을 먹이면서 10개월쯤 기르면 약성이 3배로 증가 되는데, 여기서 좀더 욕심을 내어 2kg을 먹이면 약력은 x3, 즉 9갑절로 증대된다. 이렇게 하자면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가하거 먹여야한다. 유황법제는 지자기(地磁氣)와 태양풍(solar wind)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위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방식으로 해야 한다.   정오(正午)와 자정(子正)은 태양풍의 양과 질이 크게 변화한다. 그래서 유황의 사오화독(巳午火毒)은 태양풍의 양향을 받아 정오에 극대화하고 자정에는 극소화하니, 유황을 녹여서 황토에 묻는 시간은 하루 두 번 정오와 자정이다.지구의 자력이 발생하는 곳은 북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그리고 남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권역이니 주역용어로 말하면 간병신(艮丙辛), 건갑정(乾甲丁), 곤임을(坤壬乙), 손경계(巽庚癸)의 국(局)이니, 화, 목, 수, 금의 국이다.   이 부위에서 발생한 전자기류(電磁氣流: electro-magnetic flow) 중 양기류(陽氣流)는 지표공간으로 남쪽으로 흐르고, 음기류는 지하를 통해 북쪽으로 흐른다. 흐르는 그 강도는 약 0.5G(가우스)인데 지료에서 강한 곳은 극지대이고 가장 약한곳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리오데자네이로 부근이다. 유황법제는 이 지하로 흐르는 음의 전자기류를 이용하여 양의 유황 화독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유황법제는 서기(瑞氣) 길기(吉氣)가 많이 흐르는 소위 명산의 명당 황토맥을 찾아 하는것이 좋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여 잘 법제한 유황을 먹여 9갑절의 약효를 내는 진유황오리를 기른다.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마리당 2kg씩 먹이면 그 오리는 창자가 헐어서 많이 죽는다. 이렇게 죽은 오리는 약재로 쓰면 안된다. 이렇게 폐사한 오리나 폐사 직전에 잡은 오리는 체구도 작고 맛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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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토종 흰민들레(포공영)   단양 유황 황토 밭마늘   물방울 참 다슬기   토종 홍화씨   토종 유근피   유황오리 2년 산   홍화씨 유황오리에 혼합     토종 금은화(인동)           20말 무쇠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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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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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엿) 도해몰에서는 오리양엿으로 표기 했습.^^"   가운데 흰 부분이 홍화씨 가루 입니다.^^"   청천 다슬기(참 다슬기)   2차 포공영(흰꽃),금은화(토종 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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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신약의세계사리장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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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유황오리 농원.
    도해 유황오리 농원. 부산 점장님 들과 함께.   진유황오리 사육비법   이른 새벽은 오리가 배고파 뭐든지 다 먹을 때니, 새벽에 싸래기로 지은 밥에다 유황가루를 섞어주면 닥치는 대로 잘 먹는다.   싸래기 구하기가 어려우면 3~4년 묵은 정부미도 값이 싸니 싼 정부미로 지은 밥에 섞어 먹이면 된다. 오리가 알에서 꺠어난 지 3개월 가까이 되면 털이 제대로 나고 추위에도 강한 튼튼한 오리가 되는데 이때부터 오리 1마리당 유황가루를 하루에 2g쯤 먹이면서 점점 그 양을 늘려 200일 동안 1마리당 1kg쯤 먹인다.   이렇게 유황을 알맞게 먹이면 유황을 안 먹인 오리보다 훨씬 튼튼한 오리가 된다. 오리 잡을때 보면 유황오리는 빨리 죽지도 않고 기를 떄 병사하는 일도 없다.   그러나 유황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오리 창자가 녹아서 죽는 오리도 생기고 죽지 않은 오리도 병약한 오리가 되어 약성이 아주 떨어진다. 힘세고 건강한 오리가 약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3개월 되어가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서 7개월쯤 더 기르면 완전하고 성숙한 오리가 되는 동시에 튼튼하고 굳센 약오리가 된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 중의 진기(眞氣 :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 : 공간속의 陰의 유황성분)와 황금분자(黃金分子 : 陽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소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 준다. 그러므로 좋은 약오리를 기르는 장소는 공기 중에 생기가 많이 있는 지리산 같은 명산대천이나, 감로정(甘露精)이 많은 서해안 개펄지대가 좋다.   약오리는 집에서 자기를 싫어한다.   한겨울 추울 때도 밖에 나와 눈위에서 잔다. 몸이 뜨거워서 동면을 못하는 설상사(雪上蛇 : 산삼을 먹은 뱀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눈 위를 기어 다니면서 산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만병통치약)처럼 추위를 모른다.   이런 오리는 체내 지방이 알맞아 비만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아서 고기도 맛이 있다. 이런 오리를 사육하는 데는 마리당 약 10~20평의 땅이 적당하다. 만평 임야에 500~1000마리가 적당하다.   한 자리에서 10일만 자도 땅이 똥으로 뒤덮이고 많이 자는 장소를 이동시켜 가면서 길러야한다. 너구리나 살쾡이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리가 자고 있는 사방에는 진돗개를 매어두는 것이 좋다.   진돗개는 영리하여 낮에는 오리를 물지않지만 밤이 되면 야성을 드러내어 오리를 물어 죽이는 일이 있으니 밤에는 꼭 묶어두어야 한다. 진돗개 똥오줌 냄새가 풍기는 곳에는 들짐승이 범접을 하지 않는다.   오리 1마리당 약 1kg의 유황을 먹이면서 10개월쯤 기르면 약성이 3배로 증가 되는데, 여기서 좀더 욕심을 내어 2kg을 먹이면 약력은 x3, 즉 9갑절로 증대된다. 이렇게 하자면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가하거 먹여야한다.   유황법제는 지자기(地磁氣)와 태양풍(solar wind)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위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방식으로 해야 한다.   정오(正午)와 자정(子正)은 태양풍의 양과 질이 크게 변화한다. 그래서 유황의 사오화독(巳午火毒)은 태양풍의 양향을 받아 정오에 극대화하고 자정에는 극소화하니, 유황을 녹여서 황토에 묻는 시간은 하루 두 번 정오와 자정이다.   지구의 자력이 발생하는 곳은 북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그리고 남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권역이니 주역용어로 말하면 간병신(艮丙辛), 건갑정(乾甲丁), 곤임을(坤壬乙), 손경계(巽庚癸)의 국(局)이니, 화, 목, 수, 금의 국이다.   이 부위에서 발생한 전자기류(電磁氣流: electro-magnetic flow) 중 양기류(陽氣流)는 지표공간으로 남쪽으로 흐르고, 음기류는 지하를 통해 북쪽으로 흐른다. 흐르는 그 강도는 약 0.5G(가우스)인데 지료에서 강한 곳은 극지대이고 가장 약한곳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리오데자네이로 부근이다.   유황법제는 이 지하로 흐르는 음의 전자기류를 이용하여 양의 유황 화독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유황법제는 서기(瑞氣) 길기(吉氣)가 많이 흐르는 소위 명산의 명당 황토맥을 찾아 하는것이 좋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여 잘 법제한 유황을 먹여 9갑절의 약효를 내는 진유황오리를 기른다.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마리당 2kg씩 먹이면 그 오리는 창자가 헐어서 많이 죽는다.   이렇게 죽은 오리는 약재로 쓰면 안된다. 이렇게 폐사한 오리나 폐사 직전에 잡은 오리는 체구도 작고 맛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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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유황오리 양엿 방송 촬영.
    유황오리 양엿 방송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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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먹인 오리와 金丹의 신비     지금 O형은 35%에서 넘어가는 사람이 혹간 있어요. 그래서 인삼차도 마음 놓고 먹고. 진짜 90% O형은 꿀을 먹어서는 안돼요. 심장에 불이 금방 일어나요. 그리고 인삼 같은 거 먹어도 안되고. 그런데 그 사람은 이제 없어요. 우리나라엔 없어요. 그래서 최고 45%까진 있을 게요. 지금 전체적으로 봐서.     내가 O형 피가 35%에 B형 피가 30%라면 그 사람은 인삼이 맞고, A형 피가 30%라면 녹용도 잘 맞아요.   그리고 AB형 피가 30%라면 인삼도 녹용도 다 먹어요. 그래서 그 피에 대한 %수를 어떻게 아느냐? 거 약을 실험하는 데서 알게 돼 있어요.    그리고 그런 (유황오리약엿)엿을 두고 가족들 전부 먹이면 이 화공약을 이길 수 있으며 독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있고.   또 집에서 기르는 오리 중에 개량 오리는 약은 잘 안돼도 그것도 닭보단 나아요. 그걸 어떻게 경험하느냐? 이 토종오리하고 개량종 오리하고 하루 굶겨 가지고 유황(硫黃)가루를 보리밥을 식혀서 많이 버무려 주면 배고프니까 먹어요.  개량 오리는 피똥을 싸는 놈이 있고 죽는 놈이 있어요. 그리고 재래종 오리는 피똥도 안 싸고 죽지도 않아요. 그러면 그런 오리를 유황가루를 오래 두고 멕이면 그 오리는 참으로 좋은 약이 돼요. 건 만병(萬病)에 좋아요. 그 오리를 먹어 가지고 안되는 병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註)을 만들고 금단(金丹)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건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일반 혈액형은 말할 수 없이 좋고. 그래서 신경통이다, 관절염이다, 공해독이다, 여기엔 아주 그 이상 약이 없고.   그보다 더 좋은 건 뜨는 건데 뜸을 원래 많이 뜬 사람은 오래 살 수 있다.   그 증거를 내가 많이 지금, 내가 원래 뜸에 대한 경험자라. 지금 내가 뜸을 일러줘 가지고 뜸을 악착같이 뜨는 사람이 60년간 상당수인데, 60년 전부터 많은 사람이 떠 오는데, 70년 된 사람도 있지만 그 중에 하나도 죽은 사람은 없어요. 하나도 없는 거이 그거 얼마나 신비냐 하는 걸 나도 생각하지요.<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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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9년 2차 유황오리 양엿.(기름제거)
    2009년 2차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한번에 유황오리 20 마리.. 유황오리 기름 제거 작업(닦나무 창오지) 도해몰 "新" 상품 도해 유황오리 양엿 구입== "도해몰" 또는 043-832-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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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만들겠 습니다.^^" 도해몰 "新" 상품 도해 유황오리 양엿   구입== "도해몰" 또는 043-832-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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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은 산삼보다 나은 補陽劑     그러나 이런 회석(會席)에는 그걸 다 한가지 한가지 공개합니다.   유황은 모든 의서(醫書)에, 본초(本草)에 있는 성(性)은 더운 거고 그놈이 맛은 담담하나 내용물은 조금 짜요.   짠 중에 제일 짠 것은 풀 중에 민들레라고, 포공영(蒱公英)이 있어요. 그놈이 짜고, 또 짐승 중 버럭지 중 제일 짠 것은 오리인데.   그래서 이 짠 것은 어떻게 되느냐? 민들레를 내가 지키고 봐요. 버럭지가 제일 안 먹어. 오리는 전염병이 없어. 그러면 이 짠놈한테 있는 거와 짠놈의 성분을 따라 가지고 피해가 적은 걸 봐서 인간에 이용가치가 있구나, 난 그래서 그런 실험을 다 하고, 나도 세상을 죽을 때 일러주는 건 좋아도 미리미리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거.     미리 이야기를 하는 건 내가 살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이 보여. 그것을 내가 피하는 건 아니나, 이 어려운 시기에 가르쳐 주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돼 있어요. 모르는 걸 하나 알면 이용해 보는 거이 인간이라.   죽어 가는데 거 안 써볼 리가 없고. 그래서 재래종이 아닌 개량종의 피해를 내가 보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재래종이 좋다는 건 사실이고, 실험이 다 끝났고.     그래서 작년도에 개량종에다가 유황을 오래 멕여 가지고 6개월 이상 된 놈은 약으로 실험하니 많은 기적이 오는데 그렇지 않은 건 기적이 잘 오질 않아요. 그래서 유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는, 유황은 화공약품에 많은 거라. 돈도 안 주고 살 순 없으나 돈이 적어도 살 수 있는 건 유황이라.   산삼 · 녹용은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드니까. 산삼 같은 건 유황만 못하면서도 그렇게 힘들어. 그래 산삼보다 나은 유황에, 유황은 순 보양제(補陽劑)인데 보양제이나, 보양제이면서 보기(補氣)엔 약해. 기운 돋우는 기(氣)는 약해요. 보양은 빨라도 기는 약해요. 그래서 그 기의 보조를 뭘로 하느냐? 녹용은 보혈(補血) · 보기(補氣) 하지만 너무 비싸고, 우리 어려운 동족에는 이용가치는 있어도 재정상 어렵고.   인삼은 많이 우리 땅에서 지금 생산 되니까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인삼으로 보음(補陰) · 보기(補氣)시키고 유황으로 순보양(純補陽)을 시키는데, 이걸 내가 실험해서 기적이 많이 오니까 내 힘으론, 작년도에 힘, 모자라는 힘으로 유황을 인삼에다 멕이라니 내가 힘이 모자라.     그런데 보리쌀로 밥을 해 가지고 식혀야 됩니다. 더운 데다 타 멕이면 재래종도 죽어요. 오래 못 먹고 죽어요. 그래서 아주 찬물처럼 식혀 가지고 거기다가 유황을 조금씩 조금씩 섞어 멕이면 개량종도 아무 일 없이 잘 먹고 커요.   그래도 살은 잘 안 쪄요. 알도 제대로 못 낳고, 그래서 내가 시중값 5천원을 받으면 그거이 6개월에 보리쌀 두 포를 더 먹어. 보리쌀 한 포에 2만원이오. 두 포를 더 먹이고 유황, 인삼 먹는다면 가량 닿지 않아.     이러니 내 힘으론 죽는 사람 구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지만, 재정상의 힘으로 못해. 그래서 인삼을 빼고 유황만 6개월을 멕여도 기적은 많이 와. 다 째고 자르고 죽는다는 사람들이 그걸 먹이면 금방 2개월 안에 조금 돌아서고, 2개월 안에 완전회복 된 사람이 지금 국내 상당수라.     그런데 살아나는 것은 기적적으로 내게도 반가운 소식이나, 나는 주머니에 돈이 없는 건 둘째고 집안에 불화가 잦아. 마누라가 생명을 바치고 세상을 구원하는 예수님이 아니고 나도 그런 사람을 간여할 수 없고, 그러면서 어려운 살림을 살고 있는데 그건 못살게 되는 걸 싫어하는 건 누구도 같을 게요.   아무리 현숙한 사람도 속으로는 싫어할 거요. 그러나 내가 이 땅에 와서 모르는 사람들을 나도 모른 척하고 불행으로 살다 가야 되느냐? 앞으로 오는 비참을 모른 척하고 넘기느냐? 건 나로서는 좀 힘들어.   알고 왔으면 아는 짓을 해야 되는데 모르는 사람들 앞에 아는 짓 한다는 건 가장 욕된 행세라.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이미지 == 구운 황토 유황 밭마늘.==
    == 구운 황토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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